안녕하세요. 지난달에 방문했던 linamom입니다.기억하시려는지요..
저희 아이들과 함께 바베큐도 하고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..
무엇보다 친절했던 사장님 부부와 저희 아이들이 식당에서 마구 뛰어놀고 시끄럽게 했는데..
웃으면서 잘 놀아주셔서 감사했어요. ^^;;;
올해 여름에 오픈하셨다고 해서 그런지 시설도 좋고 무엇보다 침구류도 너무 깨끗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.
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꼭 방문하고 싶어져요.
베라노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. ^^